동서울대학교(총장 유광섭)가 교육부에서 실시한 ‘2021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가결과에서 ‘일반재정지원대학’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2021년 대학 기본역량진단은 발전계획의 성과, 교육여건, 대학운영의 책무성, 교육과정운영 및 산학협력, 학생지원, 교육성과 등 14개 지표의 핵심적인 교육여건 및 성과에 대한 진단을 실시하였으며, 일정 수준 이상의 자율 혁신 역량을 갖춘 대학이 선정되었다.

동서울대학교 유광섭 총장은 “코로나-19의 어려운 여건에서도 교직원 및 학생 등 구성원 모두가 대학 경쟁력 제고를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한 성과이며, 향후 대학비전인 <인성에 기술을 채워 공존의 가치를 실천하는 실용교육 선도대학>을 달성하기 위해 대학의 자율혁신과 발전계획을 더욱 내실있게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