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울대학교(총장 유광섭)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하는 미래 첨단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일학습병행 첨단산업 아카데미』사업 운영 약정을 체결하였다.

우리대학, 가톨릭관동대학교등 전국에서 총 12개 대학교가 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동서울대학교는 ‘23년 1학기부터 미래 첨단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미래자동차과에서 ‘자율주행소프트웨어개발_L5’ 과정을 재학생 대상으로 개설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23.03.09(목) 14:00 더플라자 루비홀에서 한국산업인력공단과 일학습병행 첨단산업 아카데미 운영 약정을 체결했으며, 첨단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자율주행관련 전문가 양성과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발전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