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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울대학교 (DONG-EUI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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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 2020

LINC+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사업 1팀 1창의융합프로젝트 경진대회 개최

동서울대학교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 육성사업단(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이하 LINC+ 사회맞춤형사업]이 2020년 1팀 1창의 융합 프로젝트 경진대회를 개최하였다.        동서울대학교 사회맞춤형교육사업단(단장 이경아) 주관으로 9월 21(월)~28(월) 기간 동안 대학 내 10호관에서 개최된 본 행사는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코로나 방역지침에 의거 진행되었다.        2020년 1팀 1창의 융합 프로젝트 경진대회는 학생+산업체+교수가 팀을 구성 융합프로젝트를 운영하여 산업체가 요구하는 직무역량을 강화하며, 사회맞춤형 협약산업체의 환경 및 산업을 이해하는 실무형태의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3박자 맞춤형 인력양성 및 사업 참여학생의 직장협업능력 배양을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동서울대학교 『LINC+ 사회맞춤형사업』 참여 11개 학과 11개 협약반 참여학생 266명이 참여한 이번 경진대회는 53개 프로젝트(유관기관 프로젝트 7개 포함)가 출품되었으며 참여기업 37업체, 참여교수 30명이 참여하여 3박자 맞춤형 체제로 진행되었다.        특히 올해는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과 하이서울브랜드기업협회 회원사가 참여하여 『인성을 갖춘 미래 신성장산업과 지역전략산업의 맞춤형 창의인재 양성』이라는 LINC+ 사업의 교육목표 달성을 위해 함께 나아가고 있다.  유창승 부총장은 격려사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춘 사회수요 맞춤형 인재양성으로 4년째 운영되고 있는 『LINC+ 사회맞춤형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이번 경진대회는 코로나 시국으로 대면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참여학생+참여기업+참여교수]가 협업하여 현장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게 된 것에 대해 감사하다고 밝히며 국가와 지역사회를 선도하는 중견기술인재 양성의 중심대학을 완성하는데 함께 노력하자”고 밝혔다.      한편, 이번 1팀 1창의 융합 프로젝트의 참여작 중 우수작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하는 ‘2020 사회맞춤형 팀프로젝트 경진대회’에 출품될 예정이다.        ‘2020 사회맞춤형 팀프로젝트 경진대회’는 전국 44개 『LINC+ 사회맞춤형사업』참여대학이 참여하여 프로젝트 기반 수업(PBL) 성과물 전시와 평가를 통해 『LINC+ 사회맞춤형사업』의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을 활성화하고 참여학생의 적극적 참여 유도 및 우수사례 공유를 통한 사업성과 확산을 위한 사업이다.  [출처: 중앙일보] 동서울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단, 1팀 1창의 융합 프로젝트 경진대회 개최 기사 원문 : https://news.joins.com/article/23891601

2020-10-13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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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4
 LINC+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사업 1팀 1창의융합프로젝트 경진대회 개최

08.28 2020

LINC+ 사회맞춤형교육사업단, 도봉문화재단 둘리뮤지엄과 업무협약 체결

재단법인 도봉문화재단 ‘둘리뮤지엄’ (관장 김대겸)이 동서울대학교 디자인융합학과(학과장 유승용), 사회맞춤형교육사업단(단장 이경아)과 상호업무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2020년 8월 26일 둘리뮤지엄에서 양 기관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활성화 증진을 목적으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는 상호 긴밀하고도 우호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학생과 문화예술기관 채용 및 취업의 기회 확장과 교육과정의 품질 향상에 집중 ▲적극적 협력 활동을 통해 우수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과 교구, 교재 공동개발 ▲박물관과 인재에 대한 양질의 지원 등 공동의 목표와 비전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문화사업의 공동개발 및 박물관 전시·만화 캐릭터 콘텐츠 개발을 비롯해 문화예술사업의 정책개발 등 상호연구 및 공익적 문화예술 사업 교류와 콘텐츠확산에도 협력하기로 하였다. 뿐만 아니라 인적 물적 자원과 정보교류, 문화예술사업의 정책개발 등 상호구와 행사 및 활동에 대한 지원 및 협조 등 기타 상호 협의 사항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쌍문동 둘리뮤지엄은 2015년 7월에 개관한 국내 최초의 단일 만화 캐릭터 박물관이다. 2020년 5월 도봉문화재단 소속으로 전환되면서, 지역 문화예술기관들과의 활발한 네트워킹을 통해 다양하고 풍성한 전시 교육 프로그램 행사 등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복합문화예술 공간으로 입지가 굳혀졌다. 최근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발맞춰 VR전시 활용과 온라인 매체를 통한 영상 콘텐츠 제작을 비롯해 5주년 개관 행사부터 교육 프로그램까지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생활 속 거리두기 등 공공 캠페인을 등을 벌이고 있다. 현재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임시휴관 중으로 각종 교육프로그램과 전시, 이벤트, 행사 등을 비대면으로 운영하고자 준비하고 있다. 한편, 동서울대학교 LINC+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사업은 대학의 산학협력 역량강화를 통한 지역사회와 지역산업 혁신을 지원하고 현장적응력 높은 산업수요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대학재정지원 사업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 일자리에 필요한 학생 맞춤형 교육시스템 구축하여 새로운 도약을 추진 중이다. 출처 : 더퍼스트미디어(http://www.thefirstmedia.net) 원본기사 링크 : https://www.thefirstmedia.net/news/articleView.html?idxno=62230

2020-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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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C+ 사회맞춤형교육사업단, 도봉문화재단 둘리뮤지엄과 업무협약 체결

08.20 2020

동서울대학교 실용음악과 ‘1516밴드’ 제10회 오월가요제 대상 수상

지난 8월 8일 동서울대학교 실용음악과 1516밴드는 (사)오월음악 주최 주관, 광주시의 후원으로 개최된 제10회 오월 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진행된 본 가요제는 시대정신을 담고, 5.18민중항쟁을 기억하고 오월의 정신을 담은 노래를 주제로 하여 전국에서 총 231개 팀이 참가했는데 1, 2차 예선을 거쳐 최종 본선에서 ‘1516밴드’의 ‘화-火花’ 라는 곡이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대상 수상자인 ‘1516밴드’ 에게는 트로피와 창작지원금 1000만원이 수여됐다. ‘1516밴드’는 동서울대학교 실용음악과 15,16학번이 모였다는 의미로 이수지(보컬), 전유진(퍼스트 건반), 나현주(작곡, 세컨드 건반), 신영훈(드럼), 민동준(베이스), 이동준(일렉기타), 김태양(통기타)의 멤버로 구성되었다.  대상곡 ‘화-火花’의 작곡자 나현주씨는 ‘이번 대회는 저의 전공 분야를 살리면서 역사적인 사건에 참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 5·18민주화운동을 위해 목숨을 바친 사람들은 조용히 평탄한 삶을 살 수 있었는데, 불꽃처럼 살아줬어요. 그 덕분에 지금의 세상에서 잘 자랄 수 있었다는 고마움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라고 지원동기를 밝혔다.  그리고 대상곡 ‘화-火花’ 는 “아름답지만 시들고 사라지는 꽃보다는 불꽃으로 5.18 민주항쟁을 비유하여 가사와 멜로디, 악기편성에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고 말했다.   또한 ‘1516밴드’의 작곡가인 나현주씨는 작년에 2019 유니뮤직레이스에서는 ‘D-Nine밴드’를 결성해서 통일부 장관상과 대상을 받았는데 대회 이후 대한민국의 대표로 독일 현지 공연을 통해 분단의 아픔을 음악으로 전 세계에 전하고 온 경력도 있다.   마지막으로 ‘1516밴드’는 “이렇게 큰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사회 문제와 시대정신을 음악으로 풀어나가는 작업이 너무나 새로웠고, 이를 통해 음악의 본연의 가치를 배울 수 있었다. 이를 계기로 음악으로 사회와의 소통을 할 수 있는 뮤지션이 되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2020-08-20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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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3
 동서울대학교 실용음악과 ‘1516밴드’ 제10회 오월가요제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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