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규순교수와 시각디자인과 학생들 재능기부 활동 - 성남시 새롱이새남이집 기금마련 바자회 참여
장규순교수와 시각디자인과 학생들은 2015년 4월 15일 수요일에 복정동 분수공원에서 성남시 새롱이새남이집에서 주최한 힐링핸즈(Healing Hands) 일일 나눔 바자회에 참여하여 재능기부 봉사를 하였다.
장규순교수의 아트패션쇼와 성남시 여성지도자협의회원들의 기증 패션쇼가 연합하여 힐링핸즈(Healing Hands) 일일 나눔 바자회를 더욱 활기찬 지역봉사행사로 만들어 주었다. 시각디자인과 학생들은 아트패션쇼의 코디네이터로, 바자회의 안내 및 판매로 자원봉사자의 역할을 잘 감당한 뜻깊은 날이었다.
아동 복지·입양 후원 기관인 동방사회복지회가 운영하는 미혼모 공동체인 '새롱이새남이집'은 2009년 성남시가 건립한 기관이다. 수익금 전부 새롱이새남이집 미혼모센터의 자립지원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참가자 ; 장규순교수 및 시각디자인과 학생 15명 (강주희, 안수미, 최은지, 최소희, 강민정, 정혜민, 유해리, 나현영, 홍세진, 정다은, 함예진, 방수민, 박혜진, 정원진, 이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