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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울대학교 (DONG-EUI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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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8 2015

동서울대학교, (주)블루에너지와 ‘녹색 캠퍼스 만들기’ 업무협약 체결

동서울대학교(총장 : 이상철 공학박사) 와 주식회사 블루에너지(대표 류상걸)은 1월 5일 오후 2시 동서울대학교 본관 2층 회의실에서 동서울대학교 녹색 캠퍼스를 위한 2MW급 태양광 발전소 건립에 합의하고 2015년 6월 발전소 준공을 목표로 노력하기로 합의 하였습니다. 동서울대학교는 환경과 인간의 공존이라는 슬로건 아래 친환경 녹색캠퍼스를 조성하고 이 대학 관련 학생과 교수등의 현장 교육은 물론 취업과 연계한 실습 및 관련학과 현장 학습장으로 활용되며 산학연을 통한 인력공급과 신재생에너지 연구개발에 공동으로 협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동서울대학교, (주)블루에너지와 ‘녹색 캠퍼스 만들기’ 업무협약 체결 이번 업무협약은 주식회사 블루에너지에서 2,000K조 규모의 태양광발전소를 50억원을 투자하여 동서울대학교 건물 옥상과 주차장에 설치해 1,000가구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전기를 공급할 수 있습니다. 국내 대학에 설치된 태양광발전소 가운데 발전설비와 용량 규모로는 최대이며, 년간 255만kwh를 생산하며 co2 저감량은 년간 1,152톤으로 지구온난화 방지에 크기 기여할 예정이다. 이번 기회에 범세계적인 이슈인 환경의 보존과 인간의 공존이라는 명제 아래 향후 이 분야에 대한 학문적인 연구도 심도있게 진행 할 예정이라고 이상철 총장은 밝혔다.   관련뉴스 http://media.daum.net/press/newsview?newsid=20150116145610130 http://www.kn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90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50121010011909

2015-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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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서울대학교, (주)블루에너지와 ‘녹색 캠퍼스 만들기’ 업무협약 체결

01.28 2015

중국 서북정법대학과 세종학당 설립 추진을 위한 협정 체결

우리 대학과 중국 서안에 위치한 서북정법대학(총장 지아위)은 지난 1월 서북정법 대학 내에 세종학당 설립을 추진하기 위해 협약을 체결하였다. 양 대학은 급증하는 지역 내 한류(韓流)를 지원하기 위하여 세종학당의 필요성과 역할에 공감을 표하고, 향후 긴밀한 상호협조와 지원을 바탕으로 한국어 보급과 한국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기로 의견을 같이하였다. 세종학당의 설립이 확정되면 우리 대학은 현지에 학당장과 교원을 파견하여 운영의 주관기관이 되고, 서북정법대학은 강의실 등 제반 시설과 설비를 지원하여 양교가 공동 운영하기로 협의하였다. 서안은 2013년 박근혜 대통령의 중국 국빈방문으로 주목받은 바 있는 서부 대개발의 요충지이자 중국 3대 교육도시 가운데 하나로, 삼성전자를 비롯한 20여 개의 대기업 생산시설이 운영되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가 중국 내 단일 사업으로는 최대 규모의 반도체 공장을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어 향후 한중 교류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날 이상철 총장은 19일 주서안총영사관, 코트라 서안대표처, 서안한국인상회 등을 차례로 방문하여 서안 지역에서의 한국어 및 한류 확산에 기여하기 위한 우리 대학과 서북정법대학의 구상과 운영방안 등을 설명하였다. 우리 대학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중국의 세종학당 설립추진을 위해 전력을 다하여 중국 내에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적극적으로 알려나갈 것이다.    관련기사  http://m.media.daum.net/m/media/newsview/20150126160606339 http://m.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97254 http://korea.people.com.cn/n/2015/0127/c205199-8841882.html

2015-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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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서북정법대학과 세종학당 설립 추진을 위한 협정 체결

01.13 2015

장규순교수‘뮤지컬 크리스마스의 축복’ 재능기부출연

수익금 전부 미혼모센터에 기부하는 크리스마스 뮤지컬에 전문인들의 재능 기부와 미혼모들이 함께 출연하는 공연이 12월 20일 토요일 분당 휴맥스 아트홀에서 있었다. 미혼모들과 함께 성남시장, 교수, 변호사, 전문인들이 재능 기부하는 “크리스마스의 축복”이란 뮤지컬 공연으로, 생활고에 시달리던 가장이 크리스마스를 계기로 주변의 이웃을 돌아보게 된다는 줄거리이다. 이 날 동서울대 장규순 교수는 천사로 독창을 하고 편지 나레이션의 배역등을 맡으면서 재능기부를 하였다. 교육과 연구 봉사라는 교수의 역할을 여성 교육자로서 특히 미혼모의 사회복귀를 위한 재능기부를 통해 실천한다는 것은 사회적 리더로써 의미있는 봉사라고 할수 있겠다. (컬쳐타임즈 신문기사) 아동 복지·입양 후원 기관인 동방사회복지회가 운영하는 미혼모 공동체인 '새롱이새남이집'의 싱글맘 12명과 자원봉사자 등 27명이 참여하였는데, 사회 일각의 차가운 시선 등으로 힘겨워 하는 미혼모들에게 따뜻하고 아름다운 추억을 제공하고 자존감을 북돋아주기 위해 기획된 이번 공연은 공연 전 연출진 및 제작과정 전체를 시민과 지역 내 기업의 자발적인 참여와 헌신으로 채웠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공연으로 평가받고 있다. 공연 수익금은 전액 한부모 가정 후원금으로 기부된다.  

201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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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규순교수‘뮤지컬 크리스마스의 축복’ 재능기부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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