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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울대학교 (DONG-EUI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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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곁에 항상 가까운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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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의 미래가 소중한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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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곁에 항상 가까운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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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의 미래가 소중한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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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일정

  • 2025.10 24 10월24일(금) 수업일수 1/2선
  • 2025.11 20 11월20일(목) 수업일수 3/4선
  • 2025.11 22 11월22일(토) 학기개시 90일
  • 2025.12 16 12월16일(화) 2학기 종강
  • 2025.12 17 12월17일(수) 동계방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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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 NEWS 교내뉴스

교내뉴스 동서울대학교, 국내 대학 최초로 ‘젠스파크’와 공식 AI 파트너십 동서울대학교(총장 유광섭)는 AIDX 디지털전환 사업의 일환으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남부지역본부와 함께 「소상공인 정책 활성화 AI 콘텐츠 경진대회」를 개최하며, 국내 대학 최초로 AI 플랫폼 ‘Genspark(젠스파크)’와 공식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학생들이 AI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를 통해 소상공인 지원 정책의 효과적 홍보를 목표로 기획되었으며, 지역과 대학이 협력하는 실무형 프로젝트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번 협력은 동서울대학교 전기공학과 김준호 교수가 젠스파크 앰배서더(Ambassador)로서 양 기관의 협력을 추진하며, 교육 현장에 실질적인 AI 활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주도적으로 연결한 데 큰 의미가 있다.   공식 파트너로 참여한 젠스파크는 대회 운영을 지원하며, 우수작품 수상자들에게 ‘Genspark 1년 플러스(Plus) 멤버십’을 제공해 학생들이 프리미엄 AI 콘텐츠 제작 기능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대회를 기획한 동서울대학교 융합교육지원센터장 최진재 교수는 “학생들이 AI 기술을 활용해 소상공인을 위한 정부 정책을 창의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의미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글로벌 AI플랫폼인 젠스파크와의 협력을 통해 대학 AI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20
교내뉴스 AI융합소프트웨어학과 김규태 학습근로자, 일학습병행 경진대회 “대상” 고용노동부 장관상 수상 영예 일학습병행 계약학과(학사학위 전공심화 과정) AI융합소프트웨어학과 재학생인 김규태 학습근로자가 ‘2025년 일학습병행 우수사례 경진대회’ 학습근로자 부문에서 대상인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   일학습병행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이룬 우수 성과를 공유하고 제도의 효과성을 확산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김규태 학습근로자는 ㈜하마랩에 근무하며, “도제(양영디지털고, SW개발_L3)→P-TECH(동서울대 AI응용소프트웨어과, SW개발_L5)→경력개발고도화(동서울대 AI융합소프트웨어학과, 인공지능개발_L5)” 등 체계적인 일학습병행 경력개발 루트를 통해 SW개발 및 AI분야의 융복합 전문가로써의 면모를 다져나가고 있다. 특히, 일학습병행 제도를 통해 만 19세에 정보처리기사 자격에 합격하는 등의 놀라운 성과도 보여주었다. 특성화고 도제과정에서 정보처리산업기사(과정형 평가) 취득 후, 판교글로벌융합센터에 입주한 AI분야 창업기업에 취업하여 경력을 쌓은 뒤 응시한 기사 자격시험(검정형)에서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한 것이다. 조기입직, 국가기술자격 취득, 체계적인 직무능력 향상이라는 장점이 많은 일학습병행에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여 꿈을 이루기를 바란다. ☏ 참여문의 031-724-2305(일학습병행공동훈련센터 모집담당) 2025.10.17
교내뉴스 동서울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 성남시 자원봉사 박람회서 항공안전 캠페인 운영 동서울대학교(총장 유광섭) 항공서비스학과 전공동아리 ‘GENIE’는 지난 9월 27일 성남시청 광장에서 열린 2025년 제24회 성남시 자원봉사 박람회에 참가하여 항공안전 캠페인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캠페인에서 GENIE 학생들은 항공서비스 전공 지식을 활용해 ▲안전벨트 착용법 ▲비상구 활용법 ▲기내 안전용품 체험 등 실제 항공 현장에서 요구되는 안전 수칙을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해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체험을 통해 항공 안전의 중요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으며, 캠페인은 박람회 참가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끌었다. GENIE 대표 학생은 “전공 지식을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항공안전 의식을 확산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항공서비스학과 관계자는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실무 경험을 쌓고, 시민들은 항공 안전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동서울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는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을 통해 전문학사 취득 후 심화 학습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4년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이 과정은 학생들이 항공서비스 분야에서 더욱 전문적인 역량을 쌓을 수 있는 기반이 되고 있다. 이번 박람회 참여 또한 학생들에게 현장 경험과 봉사정신을 동시에 함양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되었다. 2025.10.01
교내뉴스 동서울대 DU일자리센터,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고교생 취업 역량 강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동서울대학교(총장 유광섭) DU일자리센터가 운영하는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9월 18일 ‘입사서류 경진대회’가 양영디지털고등학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대회는 지난 면접 및 입사지원서 프로그램에 이어 마련된 후속 행사로, 학생들이 실제 취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기르고 자신감을 키우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두고 기획됐다. 최근 고졸 채용 확대와 함께 청년 고용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고교 단계에서부터 실질적인 준비를 지원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앞서 진행된 면접 및 입사지원서 프로그램에서는 자기소개서 작성법과 면접 기초 역량을 다루는 실습형 특강이 운영됐다. 학생들은 강의를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자기소개서를 작성하고 피드백을 받으면서 자기 표현력을 높였다. 또 전문 사진 촬영을 통해 이력서 사진을 준비해 보다 단정하고 자신감 있는 이미지를 갖출 수 있었으며, 이는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이러한 과정은 학생들이 취업을 구체적인 목표로 인식하고 준비 의지를 다지는 중요한 전환점이 됐다. 이번 경진대회는 이러한 사전 경험을 실제 성과로 연결하는 장이었다. 학생들이 작성한 입사지원서와 자기소개서는 심사위원단의 평가와 첨삭을 거쳤으며, 단순한 점검을 넘어 강점을 부각하고 약점을 보완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배우는 실습 기회가 됐다. 참가 학생들은 표현력과 문서작성 능력을 함께 강화할 수 있었고, 우수작 시상을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동시에 얻었다. 한 참가 학생은 “실습 특강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자기소개서를 다시 작성하니 훨씬 자신감이 생겼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실제 취업 준비가 한층 현실적으로 다가왔다”고 말했다. 도제교육부 고병청 부장교사는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는 입사지원서 실습과 모의 면접, 기업 연계형 현장 체험 등 심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들의 현장 적응력을 키워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동서울대학교 DU일자리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고교생들에게 실무 능력 중심의 교육을 제공하며 현장 맞춤형 취업 지원의 모범 사례를 제시했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졸업과 동시에 원활히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더욱 확대하고,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역량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2025.09.30
교내뉴스 동서울대학교-성남시어린이집연합회, 미래교육과 보육혁신 위한 MOU 체결 동서울대학교(총장 유광섭)와 성남시어린이집연합회(회장 김경림)가 9월 24일(수) 동서울대학교 본관에서 “지역사회 보육 혁신과 미래교육의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과 어린이집 간 협력 거버넌스를 새롭게 구축해 보육 교직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AI·디지털 전환(DX) 등 미래 핵심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보육교직원 전문성 제고와 교육혁신 협력 ▲맞춤형 교육지원체계 구축·운영 ▲AI·DX 기반 교육 및 연수 프로그램 공동 개발 ▲상생 협력 네트워크 조성 ▲대학과 현장 간 인프라 공유 및 지식 교류 등을 폭넓게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이를 통해 현장 교직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 모델을 마련하고, 보육 현장의 혁신적 변화를 뒷받침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동서울대학교 유창승 부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의 협약은 단순한 문서 서명이 아니라 현장의 변화를 여는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AI와 디지털 전환은 보육 행정과 수업, 교사-학부모 간 소통 방식을 빠르게 바꾸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교사의 업무 부담 경감, 수업 질 향상, 학부모 신뢰 제고라는 실질적 성과가 이뤄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현장의 교직원과 원장님들이 변화의 중심에 있으며, 동서울대학교는 끝까지 함께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성남시어린이집연합회 김경림 회장도 “대학과 현장이 손을 맞잡은 만큼 실습 중심, 즉시 적용 가능한 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관찰·기록·가정 소통·놀이자료 제작 등 다양한 영역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AI 활용 과정에서는 아동 보호와 데이터 윤리를 최우선으로 지키고, 현장의 요구를 지속 반영하여 교육 프로그램을 고도화하겠다”며 협력 의지를 전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성남시 보육 현장은 보다 체계적이고 혁신적인 지원 시스템을 갖추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AI 교육과 미래 인재 양성 프로그램은 교사와 영유아 모두에게 새로운 교육적 경험을 제공할 수 있어 지역사회 전반의 교육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식에는 동서울대학교 관계자를 비롯해 성남시어린이집연합회 김경림 회장, 관내 원장 및 보육교직원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마지막으로 유창승 부총장은 “오늘의 약속이 성남 보육 혁신의 든든한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함께 나아가겠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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